코원 PMP 날씨 추우면 작동 안된다
'Q5' 영하로 떨어지면 오작동…'리콜' 의견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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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코원시스템(이하 코원)이 체면을 단단히 구겼다.

 

영하의 기온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자사 일부 PMP제품이 발견된 데 따른 것이다.

 

업체 측은 오작동 개연성을 인정하면서도 이 같은 내용을 소비자들에게 사전 고지했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잠재적 피해군을 감안했을 때 코원 측은 리콜로 연결되는 최악의 상황을 배제 할 수 없게 됐다.      

 

영상 0~50도 사이에서만 정상 작동(?)

 

제보에 따르면 신모씨는 지난 2007년 코원의 PMP ‘Q5’를 구입했다. 동영상 및 음악 재생은 물론 차량자동항법장치(내비게이션)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제품이라 신씨는 주로 자가용에 장착해 사용했다.

 

평소에는 이상 없이 작동하던 제품이 겨울철만 되면 종종 오작동을 일으켜 신씨는 업체 측에 수리를 의뢰했다.   

 

서비스센터 측은 제품의 하드디스크가 고장 났다며 수리비 명목으로 13만원을 요구했다.

 

신씨를 황당하게 만든 것은 제품을 정상적으로 사용하려면 주변기온을 영상(0~50℃)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센터 측의 설명이었다.

 

http://www.consumertimes.net/news/article.html?no=2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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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PMP나 네비는 다 그런가요...

스키장가서 휴대폰 전원이 안들어는건 경험해본적은 있는데....

다시 따뜻한데로 오면 정상 작동하고....

추운데 놨다고 수리비 13만원은 좀.....